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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등굣길 작은 미술관 한중청소년 미술전시

17시간 전
1분 분량

“등굣길에서 만나는 작은 미술관, 그림으로 이어지는 한·중 청소년의 우정”


이번 전시는 중국 쓰촨성의 자공채등(自贡彩灯)을 매개로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를 이어가는 2026 「川灯耀世界」 글로벌 순회 프로젝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중국 어린이들은 ‘나와 나의 고향’, 한국 어린이들은 ‘우리 명절’ 에 관련된 주제로 서로의 일상과 문화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 되었다.




중국 어린이들은 쓰촨성 청두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와 마을, 자연과 풍경, 일상의 모습을 통해 저마다의 ‘고향’을 표현했다. 한국 어린이들은 추석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명절 풍경과 전통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하늘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명절과 추석 풍경을 표현한 작품 50점과 중국 학생들의 작품까지 합해 총 100여 점의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하늘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로 진입하는 외부 모듈러실에 명절과 가족이라는 전세계의 소중한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등하교길에 학생들이 둘러 보고 있다.



하늘초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과 중국 또래 어린이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며, 매일 등교하고 오가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양국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하며 즐거운 미술 전시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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